전화기를 새로샀다. 예전에 쓰던 럭시앙 -> 5450 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pda로 왔다. 정확히 말하면 스마트폰으로..
os가 윈도우 모바일5.0이고 ppc가 아닌 스마트폰이라 약간의 제약은 있지만, 뭐 그런대로 만족한다. 터치스크린이 아니라 약간 불편한 점은 있지만..
아래부터는 인터넷에 떠도는 소개기 올라간다~
제법 길지만 사진이 많아 별로 지루하지는 않았을게다. ㅎㅎ
내 전화기를 처음본 사람들의 반응은 한결같다. "계산기".. 조금 나은 사람은 쿼티 자판을 보곤 "전자사전"이라 한다.
내가 봐도 계산기 같다. 자판이나 전체 크기나..
내일쯤엔 모토롤라의 s9에 관한글이 올라오지 않을까? 블루투스 헤드셋을 찾던도중 내 맘에 쏙 드는 놈이 바로 s9이다.. 어서 배달되어야 할텐데..
기다리고 있는 나의 마음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