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웹서핑을 하다 이런 쇼핑몰을 알게 됐다.
하루에 한가지만 판다는 희한한 판매전략.. 한가지만 팔기에.. 심사숙고 해서 상품을 내 놓을것 같고.. 가격도 어느정도 인터넷최저가는 맞춰주는 듯 하다.
사든 안사든.. 매일매일 바뀌는 한가지 상품이 뭘까.. 하는 궁금증에.. 하루에 한번은 꼭 들르는 습관이 생겨버렸다.
지름신을 물리치기 위해선 이런곳도 끊어야 할텐데... 쯧쯧..
이 쇼핑몰 보면서.. 역시.. 번뜩이는 아이디어 하나는 대단하다고 감탄해 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