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역시.. 역시 톰 행스라는 말밖에 안나온다. 많은 이들이 영화를 고를때
잣대로 삼는게 있다. 나는 스토리가 빈틈없이 좋은영화를 좋아한다..
해서 내가 주로 대어보는 잣대는 장르로는 스릴러물이며..
또한 등장 배우로 잣대를 삼을때가 많다.
그 중 한명이 톰 행크스.. 그가 나온 영화중에 실패한 영화는 없다. 적어도 나에게는..
이 영화도 그 전통(?)을 이어갔다.
너무나 색다른 소재.. 잔잔한 감동.. 이런 좋은영화 이쁜영화를 보고나면 가슴이 너무 따뜻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