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대방동에서 두 딸아이의 아버지이자 아내의 남편인 남원석입니다.
사진을 좋아하고 자동차를 좋아하고 내 가족을 사랑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 이야기하며 이곳을 알차게 채워나가려 합니다.
여러 동호회나 커뮤니티에서 별명으로 "날개"를 씁니다.
왜 날개냐고 묻는 분들이 많은데, 참 난감합니다. 고등학교때 PC통신시절부터 써온
별명인데 왜 그리 지었는지 까닭을 모르겠어요. 영문아이디는 항상 falco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스트리아 가수지요. "jeanny, Rock me amadeus, Vienna calling"등의 히트곡이 있지요. 왕자님같은 준수한 외모를 가졌는데, 그리 많지 않은 나이로 얼마전에 요절했답니다. 지금 흐르고 있는 음악이 falco의 jeanny입니다.